분류 전체보기72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피스넷 폴더노트] 갑자기 문서 작성이 필요한데 핸드폰 밖에 없을때 무슨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한글이나 기타 문서 편집이 가능해 보이는데 핸드폰 자판을 두드리고 있자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폭풍 검색후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피스넷 이라는 회사의 폴더노트라는 제품 입니다. 가격은 4만원 정도로 싼 가격은 아닌듯 싶지만 유튜부 사용기와 기타 사용 후기를 읽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아직 배송중이라 받은후에 몇자 적겠습니다 배송은 약 2일정도 소요되었습니다.하얀색 상자에 깔끔하게 포장되서 배달되었습니다.상자안에는 설명서와, 블루투스키보드,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마이크로 5핀단자입니다.키보드를 접었을때의 크기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제 폰을 올려보았습니.. 2021. 1. 20. 보령(대천) 배달음식 - 순살 양념치킨 시식 후기 [BHC치킨 ] 아침부터 닭다리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하는 와이프가 점심메뉴를 정해주었습니다. 시골집에서 먹던 양념치킨이 먹고싶다고 합니다. 예전에 먹던 그 양념맛이 나지 않는다고 여기저기 시켜 먹고 있는데 아직까지 비슷한 치킨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BHC치킨 차례입니다.하나는 와이프와 제가 먹을 양념통닭, 하나는 아이들이 먹을 순살치킨, 마지막으로 작은상자는 둘째가 좋아하는 감자튀김 입니다.일단 치킨부터 개봉해 보았습니다. 일단 치킨 양이 다른 집보다 많았습니다. 순살치킨은 바삭해 보였고, 양념치킨은 빨간게 무척 매워보였습니다.양이 많아서 아이들이 한참 먹었는데 반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물론 점심-저녁간 간식으로 다 먹어버리긴 했습니다. 튀김옷이 바삭하고 살도 많이 들어있습니다.양념치킨은 색이 무척 빨개서 많이 매.. 2021. 1. 17. 샤오미에서 볼펜도 만듭니다 [샤오미 미지아 볼펜] 몇일 있으면 2021년 새해가 새해가 시작됩니다. 이맘때쯤 내년에는 좀더 계획적으로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면서 다이어리 속지를 구매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다이어리 옆에 볼펜을 보면서 구매충동이 일어납니다. 제가 쓰던 볼팬은 새미나 참석했을때 받은 기념품 인데요. 굵어서 쓰기도 불편하고 가끔 끊기기도 해서 불편하던 참 이었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샤오미에서 볼펜도 만든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샤오미에서는 만들지 않는게 없네요~~ 심지어 평점도 좋습니다. 바로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은 메탈골드 입니다. 약간 저렴한 흰색도 있는데 오염이 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전 골드 색으로 골랐습니다. 처음 볼펜을 보고 느낀점은 볼펜색이 고급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쓰던 볼펜보다 얇아서 편하게 잡을수.. 2020. 12.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