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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도한 업무로(?)피로가 쌓여 오늘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어김 없이 찾아온 점심식사 시간 코로나 전 같았으면 와이프와 나가서 먹었을텐데 포장음식으로 만족 해야겠습니다.
오늘 와이프의 점심 오더는 굴 칼국수 입니다.
몇년전에 먹었던 굴칼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대나 뭐래나.
전화 주문하고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
2000년부터 영업을 하셨나봅니다. 간판에 쓰여있네요.
잘정리 되어 있지는 않지만 주차장은 넉넉한 편입니다.
메인은 당연히 굴입니다. 칼국수, 굴전등이 보이네요.
굴의 효능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다 좋다고 하네요~
계산하고 음식가지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칼국수 1인분하고, 굴전 하나를 시켰는데 3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네요~
조금 과장해서 면보다 굴이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여기도 굴이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칼국수는 겨우 먹었는데 굴전은 반정도 남겼네요.
포장해서 드실때 양이 넉넉하니 감안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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