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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2

보령(대천) 배달음식 - 떡볶이와 튀김 시식 후기 [떡장군 보령점] 주말 점심은 왜 이렇게 집밥을 먹기 싫은지... 오늘의 메뉴는 떡볶이와 튀김입니다. 어디에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저번에 한번 시켜 먹었던 떡장군으로 결정했습니다. 메뉴 고르다 보니 김치 볶음밥도 있어서 같이 주문 했습니다.저번에 떡볶이 맵기를 중간 맛으로 했다가 힘들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순한맛으로 시켰습니다.주문하고 20분 정도 후에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김말이는 종이봉투, 나머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왔습니다.떡볶이에는 소시지,어묵,메추리알 그리고 떡이 들어있습니다. 떡이 많아서인지 아님 요즘 밥량이 줄어서 인지 와이프하고 다 먹지 못하고 떡을 조금 남겼습니다.차돌김치볶음밥이라고 해서 차돌박이가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차돌박이도 아니었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지는 않네요. 다음엔.. 2020. 12. 6.
보령(대천) 배달음식 - 순대볶음과 떡볶이 시식 후기 [황가네호떡] 가끔 순대볶음이 생각날때 먹는 집이 있습니다. 보령에는 황가네 호떡이 두군데 있는데요. 우리집 입맛에는 죽정동 황가네 호떡이 맞아 자주 시켜먹고 있습니다.오늘의 메뉴는 순대볶음, 어묵, 떡볶이, 호떡입니다. 오랜만에 주문하고 찾으러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30분을 기다려서 겨우 받아왔습니다.어묵은 꼬챙이를 빼고 어묵만 포장해 주십니다. 첫째가 어묵을 좋아해서 저는 한개만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주문할때 순대만 넣어 달라고 말씀드리면 순대만 넣어 주십니다.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적당이 양념이 매콤하고 자극적이서 와이프도 좋아합니다.제 메뉴는 떡볶이입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데 맵단맵단 합니다. 예전에 학교 앞에서 먹던 떡볶이 맛하고 비슷해서 자주 먹게 되네요. 어묵과 야채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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